BAE MI-JU INSIGHT
공공기관 생성형 AI 교육에서 먼저 정할 보안·개인정보 원칙
공공부문 AI 교육은 편리한 기능보다 안전한 사용 기준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실습 단계부터 기관 지침과 책임 범위를 분명히 하면 현업 적용의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글 · 배미주 박사, 휴먼AI융합교육원 원장 · AI 교육 컨설턴트
기관이 승인한 도구부터 확인합니다
교육 전에 기관의 망 환경, 계정 정책, 사용 가능한 AI 도구를 확인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을 전제로 과정을 설계하면 실제 적용이 어렵습니다.
민감정보는 공개형 AI에 입력하지 않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민원인 정보, 비공개 정책자료와 내부 문서는 공개형 서비스에 입력하지 않습니다. 실습에는 공개자료나 비식별 예시자료를 사용합니다.
AI가 만든 내용은 근거를 다시 확인합니다
정책명, 법령, 통계, 날짜와 인용문은 원문 출처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답변이 자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사실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최종 판단과 행정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AI는 초안 작성과 비교·정리를 돕는 도구입니다. 민원 답변, 정책 결정, 대외 발표의 최종 검토와 승인은 담당자가 수행합니다.
업무별 사용 가능 범위를 문서화합니다
허용 업무, 금지 정보, 검토 절차와 승인 기준을 체크리스트로 만들면 부서마다 다른 사용 기준을 줄일 수 있습니다.
